2021년 1월 18일 마이니치(每日) 신문에 따르면 지역사회 활성화의 일환으로 가나가와(神奈川)현 미우라(三浦)시에서 해저숙성와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침몰선에서 인양된 와인의 이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