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9일 아사히신문(朝日新聞)은 2019년에 교토 애니메이션(京都アニメーション) 제1스튜디오를 방화한 아오바 신지(青葉真司)의 형사 책임 능력이 인정되었다고 보도했다. 2019년 7월에 발생한 교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