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4일 교토신문(京都新聞)에 따르면 교토시 후시미구청(京都市伏見区役所)에서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후시미(伏見) 지역의 사찰을 비롯하여 역사가 깊은 장소를 VR*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