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8일 일본 언론사 아사히 신문(朝日新聞)에 따르면, 지난 5월 24일부터 후쿠오카시(福岡市)에서 ‘아이들 누구라도 통원 제도(こども誰でも通園制度)’의 신청이 시작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