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일 중국 언론사 인민망(人民网)에 따르면, 2024년 12월 1일(현지시간)부터 심천(深圳)시 주민들이 홍콩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1인 다회(一签多行)’ 정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