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4일 중국 언론사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에 따르면, 장쑤성(江苏省) 창저우시(常州市) 징탄구(金坛区) 공안국은 신종 마약 성분이 포함된 전자담배를 판매한 혐의로 17세 여고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