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8일 Euronews에 따르면, 벨라루스(Belarus)의 대통령 루카셴코(Lukashenko)가 집권 26년만에 위기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미흡한 대처와 암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