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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1일 영국 더 가디언에 따르면, 마약과 무기를 탐지하는데 훈련이 된 개들이 현재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의 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훈련을 받고 있다. 모든 질병들이 냄새를 가지고 있다는 입증되지 않은 증거가 오래전부터 있었고, 사람이 알아챌 수 있는 냄새는 한정적이다. 20년 동안 생물의 냄새를 연구한 로건(Logan)은 말라리아에 걸리면 몸에서 냄새가 변해 모기가 이를 알아차리고, 전염 속도를 빠르게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만약 후각이 뛰어난 개들도 이 병을 알아차릴 수 있다면, 말라리아 무증상 보균자들 또한 격리되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강타했을 때 말라리아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었다. 지난 5월 런던 위생 및 열대 의과대학의 로건 교수팀은 의학 탐지견(Medical Detection Dogs), 더럼(Durham) 대학교와 협력해 50만 파운드의 정부 기금을 받았고, 현재 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있다. 의학 탐지견(Medical Detection Dogs)은 다양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1대1로 도와주는 개 100마리를 보유하고 있고, 개들은 작은 냄새의 변화에 대해 주인에게 경고하도록 훈련 받는다.

코로나 프로젝트는 현재 샘플 채취 단계에 있으며, 이 바이러스가 냄새를 가지고 있다면 이 실험은 실제 활동으로 옮겨갈 것이다. 로건(Logan)은 이것이 과학적인 증거는 아니지만, 우리에게 더 큰 희망을 주기 때문에 그 점을 감수하며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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