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1일 NHK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에서 ES세포(배아줄기세포)를 통해 난치병 아이에게 간세포를 이식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ES세포를 이용한 간세포 이식은 이번 사례가 세계최초이다. 지금까지는 많은 난치병 신생아들이 생후 3개월이 지날 때까지 이식 수술을 받을 수 없어 많은 곤란을 겪었으나 이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식 받은 아이는 이식 수술 9주 뒤 별 탈없이 무사히 퇴원 할 수 있었다.
일본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는 금년에 3차례 정도 이식 수술을 진행하여 안정성 및 효과를 검증하고 폭 넓게 쓰일 수 있는 치료 방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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