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8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홋카이도 치토세시의 한 고령자 주택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개호 직원이 4분의 1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직원이 줄어듦에 따라 서비스의 지속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남아있는 직원들이 계속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지만 식사 도우미와 배설을 돕는 직원이 부족하여 극한의 상황에 치닫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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