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6일 중국 신경보에 따르면, 흑룡강의 4살 여아가 계모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해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여아는 현재 영양액을 마실 수 있는 상태이지만 향후 상황을 보고 2차 수술을 한다고 밝혔다.
전날인 5일에 용의자가 여아를 고의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검찰에 체포되었다.
병원은 공식 기부 계좌를 만들어 아이에게 기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4살 여아의 생모는 지금까지 받은 기부금을 모두 입원비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관련 기사는 다음의 기사확인 링크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기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