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사이타마현(埼玉県) 아게오시(上尾市)에 있는 한 쌀가게에서 단골손님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무료 택배 대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평판이 좋아 소문이 돌고 돌아 대행하는 가게가 다섯 가게에서 일흔 가게까지 늘어났고 현재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발 벗고 나서는 사회에 있어서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사례들이 전 세계에 계속해서 이어지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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