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3일 중국 인민망 기사에 따르면, 중국의 장쑤성(江苏省)에의 작은 어촌 마을 하이타오(海投)가 중국의 비디오 플랫폼 콰이쇼우(快手)를 이용한 라이브 스트림으로 작년에만 전자 상거래를 통한 현지 해산물 판매량이 50억 위안을 넘었다.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시대는 1차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과 마을에게 많은 희망과 기회를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 넓은 세상에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그것을 전자 상거래를 통해 더 많이 판매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하이타오가 그렇게 했던 것 처럼 앞으로 많은 어촌, 농촌 지역이 이를 본받아 지역 산업의 발전에 박차를 가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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