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8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돗토리현(鳥取県)은 민간 기상회사인 ‘일본 기상,日本気象'(오사카시, 大阪市)과 제휴를 맺고 밤하늘 예보를 시작했다.
밤하늘 예보란 현내의 밤하늘의 별이 잘 보이는 것을 알려주는 것으로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시행된 예보이다.
특히 일본 내에서도 돗토리현(鳥取県)은 밤하늘이 아름답기때문에 현 내의 주민이나 관광객들에게 알리려 하고 있다.
밤하늘 예보는 밤하늘 지수를 5단계로 나눠 평가한다. 그리고 각 밤하늘 지수와 날씨, 기온, 월령 등을 매일 웹 사이트에 게재한다.
관광 전략팀의 히로유키 (井田広之)과장은 이 예보를 통해 당일 밤에 별이 얼마나 보이는지 알 수 있으므로 꼭 활용하여 돗토리현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즐겨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하늘 예보는 세토리현(星取県) 웹사이트의 페이지(클릭하면 페이지로 이동함)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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