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1일 아르헨티나 infobae 기사에 따르면, 멕시코 치와와주에서 범죄조직의 주도자 호세 돌로레스(José Dolores)가 체포됐다.
돌로레스는 멕시코 치와와 주에 있는 도시인 시우다드 후아레스에서 50건이 넘는 살인 사건과 연관이 깊었으며, 일반인뿐만 아니라 자신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여러 차례 살해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에 돌로레스는 마약과 무기를 강탈한 혐의로 체포된 기록이 남아있으며, 당시 사전조사까지 마쳤지만 그가 어떻게 경찰에서 풀렸는 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호세 돌로레스는 범죄조직인 로스 아즈 테 카스(Los Aztecas)에 속해있으며, 다른 조직원도 체포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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