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1일 베네수엘라 언론사 el nacional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병원의 위생이 악화되었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코로나 환자들을 위해 2만 7천개의 이상의 침대를 보유했지만, 베네수엘라는 약 1만 1천명의 감염자가 발생으로 침대 60%가 이미 사용중이다.
의료뿐만 아니라 반미좌파 국가인 베네수엘라는 미국의 지속적인 제재로 인해 석유산업에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상태이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쿠바, 중국 등 사회주의 국가와의 교역확대를 통해 의요자원을 확보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최소화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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