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5일 익스프레스 기사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독립단체 (Pro-Scottish)가 영국의 유럽 연합 (European Union, EU) 탈퇴 이후 스코틀랜드의 EU 재입을 위한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동가들은 5월 9일 유럽의 날을 맞아, 스코틀랜드의 영국 독립 운동을 통해 “유럽 연합 (EU) 진출의 기반을 다질 계획”을 시작할 예정이다.
모락 윌리암슨 (Morag Williamson) 은 “운동가들은 유럽 연합 (EU)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영국 독립 운동을 통해서 다시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믿는다” 라고 말했다.
모락은 스코트랜드의 EU 재진출에 대하여 스코틀랜드가 더 나은 사회를 가지고, 이웃국가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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