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9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여파로 많은 버스 여행이 취소되면서 가동하지 않는 버스들이 차고에 모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역 이용하여 버스 애호가들이 버스를 견학하고 즐길 수 있는 ‘차고 순례 투어’를 나고야시(名古屋市)에 있는 한 여행회사가 기획했다.
신종 코로나로 인해 많은 여행회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종들이 힘들어하는 가운데 이러한 역발상으로 ‘지금이니까 가능한 기획’으로 손님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고 회사 측에서는 큰 이익이 되는 기획이 계속해서 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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