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7일 일본 NHK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내각관방장관 스가 요시히데는 이번달 14일 특정 도시의 비상사태를 해제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비상사태 선언 해제를 함에 있어 전문가에게 그 시점에서의 지역별 감염자 수의 동향, 의료 제공 체제의 상황 등을 다시 한번 자세히 분석, 평가한 뒤 자문위원회의 의견도 감안해 가능하다고 판단하면 기간 만료를 기다리지 않고 해제 할 생각이라고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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