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6일 NHK 뉴스에 따르면, 일본 맥도날드는 전국 매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매장내 취식금지 조치를 이달 1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당초 이 조치는 6일까지로 예정됐으나 긴급사태 선포가 연장되면서 적어도 이달 1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맥도날드 측은 15일 이후의 방침에 대해 감염 확대 상황을 비롯하여 정부와 지자체의 요청을 참하여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는 다음의 기사확인 링크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기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