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3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오사카부 스이타시 미나미세이와엔쵸(大阪府吹田市南清和園町)의 한 자택에서 일어난 화재로 80대 부부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사카부 경찰청본부(이하 부경)는 이 집에 같이 살고 있던 차남인 무직의 요시아키(良明)를 건물방화 및 살인혐의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요시아키는 “부모를 죽일 생각으로 집에 불을 질렀다.”며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부경은 평소 가정내에서 트러블 등이 없었는지에 대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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