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픽사베)

2020년 5월1일 중국 신화사 기사에 따르면, 30일 열린 브리핑에서 문화여유부 부장 뤄슈강(雒树刚)은 전국 관광지의 70%는 이미 개장을 했으며, 고궁과 국가박물관 역시 5월1일 재개장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실내 관광지 개장은 하지 않는 등 모든 관광지의 완전한 개장은 불가능 하다고 하였다. 

 신종코로나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광지는 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을 관리통제를 하고, 관람객의 과도한 밀집을 피하기 위해 최대 관람객의 30%이상을 초과하여 받을 수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뤄부장은 관광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소독을 강화하며, 밀폐된 건물,위락 시설, 음식점 등은 매 시간마다 환기 해야 하며 관광객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 두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지킬 것을 당부 했다. 또 체온검사와 건강코드를 같이 사용하여 엄격하게 관리 할 것이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기사 확인 링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기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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