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4일 Fox News 기사에 따르면, 텍사스 주 전역의 한 술집과 행사장 소유주들은 텍사스 주의 셧다운 명령에 항의하기 위해 ‘프리덤 페스트’ 행사를 개최한다.
프리덤 페스트 (Freedom Feast)는 포트워스의 음악 공연장인 레일 클럽 라이브 (Rail Club Live)의 주인을 필두로 7월 25일 토요일에 개최되며, 이 기간 동안 가게들은 셧다운 명령을 무시하고 문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동시에 그들은 텍사스 주의 ‘이중 기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언급했다. 그들은 음식 주문 및 테이크아웃은 가능하나 음악 공연은 불가한 것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
우리 모두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사안인만큼, 가게들의 이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주 정부로부터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수 있는 합리적 기준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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