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2일 중국 신화망 기사에 따르면, 중국 시안(西安)의 동쪽 교외지역에서 서한(西汉) 초기의 고분을 발굴했다고 전했다.
중국 시안은 병마용갱 유적지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 중국의 한 지역이다. 중국 신화망 기사에 따르면 이번에 고분과 함께 발굴한 것은 주로 주전자, 장식품 등이라고 보도했다.
이렇게 중국의 수많은 지역 중 시안에서 유독 고대 물품, 고분 등이 많이 발굴 되는 것은 중국에서 가장 많은 황조의 수도였기 때문이라고 예상된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중국은 많은 타격을 입었으나 코로나 종식 이후 중국으로 향하는 관광객 수는 큰 타격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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