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7일 중국 신화망 기사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제 27회 국제 도서 박람회가 개최된다고 전했다.
국제 도서 박람회에서는 글로벌 출판 산업 관련 온라인 교류 및 협력을 하며 독서 홍보 및 연구를 하는 등 국제 문화 교류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베이징 국제 도서 박람회는 단순 도서 박람회가 아닌 중국의 무역, 즉 다른 나라들과의 문화 교류의 중심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 중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국의 문화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코로나 19로 오프라인 서점을 자주 방문하지 못하게 되면서 온라인 도서, 온라인 주문 등의 산업은 더욱 발달될 것이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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