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31일 페루 El Peruano 신문에 따르면, 페루의 감자(Papa) 트럭(푸드트럭과 같은 형태로 )은 리마의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건강하기 위해서는, 감자를 먹어야한다.'(Para estar fuertes, hay que papear)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페루는 감자를 주 농산물로 사용하고 있으며, 농업 수출비중이 높은 편으로 속해있다. 페루의 농업부(Minagri)는 안데스 지역의 소비를 늘리기 위해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산물과 페루의 감자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농업부는 트럭에서 시작한 캠페인을 영구적인 활동으로 만들고싶다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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