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3일 미국 FOX News 보도에 따르면, 포틀랜드(Portland) 해피밸리(Happy Valley)의 장기요양원 ‘더 포럼 앳 타운 센터(The Forum at Town Center)’에서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독립기념일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요양원 관계자는 “평소 시민들이 노인복지시설 방문에 대해 부담스러워하곤 했다. 그러나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미국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것 뿐만 아니라, 부담없이 우리 시설의 어르신들을 만나뵙고, 어르신들 또한 편히 식구분들을 만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 요양원은 지난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에 40여 대의 차량과 함께 퍼레이드를 진행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는 다음의 기사확인 링크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기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