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7일 중국 신화망 기사에 따르면, 항저우 씨아청(下城) 지구 자오후이(朝晖) 거리의 다무치아오(大木桥) 커뮤니티에 무술 마스터가 있다고 전했다.
1938년생인 지에용쥔(解勇君) 할머니는 절강성의 일류 스포츠강사, 무술 강사라고 전했다. 할머니께서는 ’40년 이상을 무술과 함께 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1976년, 38세에 무술을 접했고, 당시 체력이 좋지 않았던 할머니는 무술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할머니는 2015년 5월에 설립된 지에용쥔(解勇君) 피트니스 스튜디오에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태극권, 쿵푸 및 단련 등을 무료로 가르친다고 전했다.
현재 58명의 학생을 가르치고 있으며 그 중 최고령자는 90세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집에서도 배울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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