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0일 멕시코 일간지 La Jornanda에 따르면, 멕시코 국립 자치 대학교(UNAM)는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 의료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보호 키트를 약 10만 6천 개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멕시코 국립 자치 대학교에서는 전달된 보호 키트가 적은 양이라도 국가의 모든 공공기관에 전달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현재 멕시코의 누적 확진자는 약 47만명으로 세계 6위, 중남미 국가 중 브라질(세계 2위) 다음으로 2등으로 누적되었다.
멕시코는 코로나가 세계적으로 전염되었음에도, 늦은 해결방안을 내세워 코로나가 급속도로 국가에게 퍼졌기에 많은 확진자가 발생되었다.
관련 기사는 다음의 기사확인 링크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기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