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3월 31일 페루(Perú) 언론사 엘 페루아노(El peruano)에 따르면, 디나 볼루아르테 세헤라(Dina Boluarte Zegarra) 페루 대통령은 국가 내 범죄와 조직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범죄 대응을 위한 회의에서 정부가 거리, 동네, 교도소 등 모든 장소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 조직 네트워크(Network)를 해체하고 있다고 전한 것이다. 이는 페루 정부가 다양한 조치를 통해 범죄율을 낮추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24시간 동안 리마(Lima)와 카야오(Callao) 지역에 1,823명의 군인을 배치해 543건의 범죄 소탕을 위한 작전을 수행했다. 그 결과 총 269명의 범죄자가 체포되었다. 이 중 256명은 페루 국적자이며, 13명은 외국인이었다. 또한, 군대는 4,340명의 병력을 배치해 안보를 강화하고, 266차례의 순찰을 실시했다.
해당 회의에서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페루 국민의 범죄 예방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정부의 작전과 노력이 보다 안전한 국가를 만드는 과정임을 인식해야 한다. 정부는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국민이 정부의 조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국가 경찰과 군대가 범죄와의 전쟁을 위해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비상사태 속에서 강력한 전략을 시행한 결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범죄와의 전쟁에 대해 “시민 안전은 국가 경제 회복과 함께 정부의 최우선 과제다. 우리는 범죄자들을 단호하게 대처해 범죄 네트워크를 약화시키고, 안전한 국가를 만들 것이다”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한 국민들이 도시 내 범죄 조직의 해체와 범죄자 체포 등 정부의 성과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범죄는 시민들의 공포 속에서 확산된다. 이에 국민들이 범죄 조직이 해체되고 있으며, 정부가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점을 실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페루 정부가 앞으로도 범죄와의 전쟁을 지속하면서 국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분명히 한 것이다.
현재 페루 정부는 군대와 경찰을 적극적으로 동원해 조직범죄를 근절하고,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방침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들이 실질적인 범죄 감소로 이어질지, 그리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페루 정부의 범죄 대응 정책이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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