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요코하마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대응하여 총액 5743억엔 규모의 코로나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코로나 감염 예방과 의료 체제의 정비, 기업 및 개인사업자 지원, 시민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코로나 대책에 관하여 요코하마시장 하야시 후미코는 “경영을 계속하는 것이 어려워 문을 닫는 일이 있다면 유감이다. 요코하마 경제는 중소기업에 의지하고 있으므로, 꼭 지키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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