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4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현재 일본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크게 확산됨에 따라 4일 오전에 자문위원회가 열렸다.
현재 경계 도도부현으로는 13개 지역이 있으며 나머지 34개의 지자체에 대해서는 새로운 방법으로 제한을 일부 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책본부에 앞서 니시무라 경제재생상은 비상 사태 연장에 대해서 설명하며 그 이유도 덧붙였다. 그는 일본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감소세를 보였지만 전국에서 의료 현장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국민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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