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6일 온두라스 일간지 La Tribuna에 따르면, “온두라스를 위해 기도하자(Todos a Orar por Honduras)”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대통령 후안 올랜도(Jugar Orlando)와 영부인 아나 가르시아(Ana García)의 행사 개최로 모든 종교의 대표자, 정치인, 경찰 그리고 군인 구성원 등이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온두라스가 코로나-19 전염병을 극복하고, 상황이 호전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기 위한 목적이 담겨있다.
종교 대표자들은 전염병과 가까이 일 하는 사람들의 보호를 요청하며, 세계에 감염된 사람들도 빠른 시기에 치유하길 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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