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9일 페루 Perú21 일간지에 따르면, 페루 마틴 비즈카라(Martín Vizcarra) 대통령은 화요일에 남동부 마드레데디오스주(Madre de Dios Region) 지역을 방문했다.
남동부의 방문 목적은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원주민들을 위한 개인 보호 장비인 마스크와 알코올 및 장갑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비즈카라 대통령은 원주민들도 다른 시민들과 같은 페루인이므로, 동일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였다.
국무부는 지금까지 원주민에 대한 관심이 모자랐으며, 이에 대한 관심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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