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세은
학과: 정치외교학과 학번: 5733039 담당지역: 미국 8기 연락처: 010-8959-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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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콜로라도 암트랙 열차.. 트럭과 충돌해 탈선
2024년 1월 30일 미국 언론사 폭스 뉴스(Fox News)에 따르면, 미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암트랙(Amtrak) 여객 열차가 29일(현지시간) 밤 10시 콜로라도(Colorado)에서
美, 일리노이주에서 7명 살해한 용의자, 스스로 목숨을 끊어..
2024년 1월 23일 미국 언론사 폭스 뉴스(Fox News)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Illinois) 졸리엣(Joliet)시에서 8명을 살해한 용의자가 경찰과 대치 중 스스로 목숨을
美 펜실베이니아, 84세 맥도날드 직원..45년 만에 퇴직해 화제
2024년 1월 16일 미국 언론사 폭스 뉴스(Fox News)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Pennsylvania) 서부에 있는 맥도날드(McDonald’s) 지점에서 45년 넘게 근무한 직원의 마지막 출근이
美 뉴욕시, 텍사스주에서 온 이민자 타 주로 밀어내면서 논란 발생
2024년 1월 2일 미국 언론사 씨앤앤(Cable Nerwork Service, CNN)에 따르면, 텍사스(Texas)의 ‘이민자 밀어내기’에 골머리를 앓아 온 뉴욕(New York)시가 이민자들이 탄
美, 코로나19 영향으로 전기스쿠터 버드 파산 신청
2023년 12월 26일 미국 언론사 씨앤앤(Cable Nerwork Service, CNN)에 따르면, 코로나 19 팬데믹(COVID-19 pandemic)이 끝난 이후 미국의 여러 기업들이 2023년
美 캘리포니아, 노숙자와 전쟁 중.. 미국 전역도 심각해
2023년 12월 18일 미국 언론사 폭스 뉴스(Fox News)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시를 포함한 캘리포니아주는 시내 곳곳의 노숙자들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美, 낙태 수술을 받기 위해 텍사스를 떠나는 여성 늘어나
2023년 12월 11일 미국 언론사 씨앤앤(Cable Nerwork Service, CNN)에 따르면, 텍사스(Texas)주에 거주하는 31세의 두 아이의 엄마인 케이트 콕스(Kate Cox)가 임신
美, 심해져 가는 남동부 흑인 사회 문제.. 이대로 괜찮을까?
2023년 12월 1일 미국 언론사 씨앤앤(Cable Nerwork Service, CNN)에 따르면, 미국 남동부에 사는 흑인들이 다른 인종보다 폭염, 허리케인(hurricane), 홍수 등
美, 전 지역에서 야생 칠면조 개체수 감소해
2023년 11월 23일 미국 언론사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에 따르면, 미국의 여러 지역에서 야생 칠면조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 11월
美,100년만의 최악의 참사.. 마우이 화재에 의한 실종자 수색 지속 중
2023년 11월 18일 미국 언론사 씨앤앤(Cable Nerwork Service, CNN)에 따르면, 석 달 전 하와이(Hawaii) 마우이(Maui) 섬 산불 당시에 실종되었던 4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