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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교도소 내 인권유린 고발한 벨라루스인 지명수배
2021년 10월 23일 모스크바 타임즈 (The Moscow Times)에 따르면, 교도소 내 인권유린행위를 적나라하게 기록한 동영상 및 사진을 공개하며 실태를 고발한
파라과이 정부, 페이퍼리스 실천에 나서
2021년 10월 22일 중남미 언론사 메르코 프레스(Merco Press)에 따르면, 파라과이 세관 당국은 차량 등록 인증서를 기존 종이 인증서에서 디지털 인증서로
美 하워드 대학교, 열악한 기숙사 환경으로 교내 ‘텐트촌 형성’
2021년 10월 26일 FOX News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DC(Washington DC)에 위치한 흑인 명문 사립대인 하워드 대학교(Howard University)의 학생들이 열악한 기숙사 환경에
日 가나가와, 소비 촉진과 현금 리스 문화 정착을 한번에
2021년 10월 26일 아사히신문(朝日新聞)은 가나가와(神奈川)현에서 소비한 금액의 최대 20%를 포인트로 환원해주는 ‘가나가와 Pay(かながわPay)’의 캠페인이 25일부터 시작되었다고 보도했다. ‘총액 70억 엔(한화
멕시코, 인권 침해 조사 위해 ‘진실 위원회’ 준비
2021년 10월 25일, 멕시코 언론사 La Jornada(라 호르나다)에 따르면 멕시코 중앙 정부는 1960년에서 1990년대 사이에 발생한 인권 침해를 조사하기 위해
日, 나라시의 200년 전통의 서점 ’10월 폐점 예정’
2021년 10월 25일 산케이신문(産経新聞)은 나라시(奈良市)의 히가시코키타마치(東向北町)의 히가시코키타(東向北)상가에 위치한 200년 전통의 서점인 ‘도요즈미(豊住) 서점’이 올해 10월에 폐점한다고 보도했다. 도요즈미 서점은 역사와
영국, 내년 최저임금 ‘9.5파운드(약 1만5,300원)’… 6.6% 인상
2021년 10월 26일 BBC NEWS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내년 4월부터 만 23세 이상 근로자의 최저 임금을 시간당 9.5파운드(한화 약 1만
美 캘리포니아, 마트에 성 중립 장난감 진열대 의무화 예정
2021년 10월 17일 NY Daily News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California) 주(州)에서 대형 마트에서 성(性) 중립 장난감과 육아용품 진열대를 의무적으로 마련해야 하는
폴란드-유럽 연합, 투로 광산 폐지 두고 갈등 심화
2021년 10월 22일 유로뉴스(euronews)는 약 2,000명의 폴란드 광부들이 투로 (Turów) 광산 폐지를 촉구하는 유럽 연합 사법재판소의 판결에 대해 반발하며 시위를
영화감독 제인 캠피온, 프랑스 최고 영화상 수상
2021년 10월 19일 유로뉴스(euronews)에 따르면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제인 캠피온(Jane Campion)이 프랑스 뤼미에르 시상식에서 최고 영화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