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돗토리 사구에 있는 세계최초의 모래박물관 개관
2020년 7월 9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일본 돗토리 사구에 위치한 모래박물관이 7월 11일 코로나로 인한 연기 끝에 개관하였다. 물결모양의
日 ‘지브리 미술관’ 미타카 시민을 대상으로 한정 개관
2020년 7월 5일 NHK 뉴스에 따르면, COVID-19의 영향으로 휴관중이던 도쿄 미카타시(東京都三鷹市)에 위치한 ‘지브리 미술관(三鷹の森ジブリ美術館)’이 오는 26일부터 미카타시민을 대상으로 한정 개관함을
돗토리현, 민간 기상 업체와 연계하여 밤하늘 예보를 전달
2020년 7월 8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돗토리현(鳥取県)은 민간 기상회사인 ‘일본 기상,日本気象'(오사카시, 大阪市)과 제휴를 맺고 밤하늘 예보를 시작했다. 밤하늘 예보란 현내의
전국 최대규모의 요코하마 시 성인식, 내년은 온라인으로
2020년 7월 6일 일본 카나가와 신문에 따르면, 카나가와 현(神奈川県) 요코하마 시 교육위원회(横浜市 教育委員会)는 2021년의 성인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성인식은
일본 온천, 이젠 집에서 즐긴다.
2020년 6월 28일 일본 교토(京都) 신문에 따르면, 교토(京都)의 단바(丹波) 지역에 있는 온천 스탠드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온천 스탠드는
아와오도리(阿波おどり)의 중지로 3%가량의 지방 숙박 시설 폐업 우려…
2020년 7월 5일 일본 NHK 신문에 따르면, 도쿠시마시(徳島市)에서 열리는 아와오도리(阿波おどり)의 중지로 인해 주변 숙박 시설 3%가량이 폐업할 우려가 있다고 한다.
수많은 이력서 성별 기재 폐지 요청, 트랜스젠더의 불이익 방지
2020년 6월 30일 일본 NHK신문에 따르면, 회사 이력서에 있는 성별 기재란 때문에 불이익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나고야대학, 슈퍼컴퓨터 ‘후로(不老)’ 운용개시
2020년 7월 1일 NHK뉴스에 따르면, 나고야대학은 슈퍼컴퓨터 ‘후로(不老)’의 운용을 시작했다. COVID-19 신약 개발 및 이상기후 연구등에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후로’라는
일본 이바라키현 모리야시, 학교 급식으로 육우 농가 지원
2020년 7월 1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타격을 받은 육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서 이바라키 현(茨城) 지역 특산품인
장애인이 그린 예술 작품을 더 가까이에서, 도야마 현 우체국 순회 전시
2020년 6월 25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장애인이 그린 그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야마 현(富山県) 서부에 있는 우체국을 순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