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JAPAN
JR오사카 역 북쪽에서 1500구가 넘는 인골이 발견돼
2020년 8월 13일 일본 ABC 뉴스에 따르면, 재개발 공사 중이던 JR오사카(大阪) 역 북쪽 지역에서 1500구가 넘는 인골이 발견되어 주목을 받고
日 하치오지시(八王子市), 의료기관에 원격수화통역 시스템 도입
2020년 8월 12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하치오지시(八王子市)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의료기관에 원격 수화 통역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청각장애를 가진 환자는 수화통역사와
가고시마, 가정 내 야채 자급률을 올리고자 여름 야채 교실 열어
2020년 8월 11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기리시마시 기리시마 다구치 (霧島市霧島田口)의 한 관광 안내소 주차장에서 ‘베란다 야채 교실’ (ベランダ夏野菜教室)이 열렸다고
모리오카시에서 진행된 고교생들의 핵 폐기 서명운동
2020년 8월 10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나가사키(長崎) 원자 폭탄(이하 원폭) 투하 75주년을 맞는 9일 낮, 이와테 현(岩手) 모리오카 시(盛岡市)에서
日, ‘투 블럭 금지’ 교칙을 바꾼 다이토(大東)고등학교의 ‘삼자협의회’
2020년 8월 2일 도쿄(東京) 신문에 따르면,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투 블럭 헤어스타일 금지 교칙에 대해 도쿄 세타가야구(世田谷区)의 다이토 고등학교는
이와쿠라 시민들, 종이학 ‘센바즈루’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전달
2020년 8월 5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이와쿠라(岩倉) 시의 시민들이 히로시마(広島) 시와 나가사키(長崎) 시에 총 12만 마리의 종이학을 보냈다고 전했다.
日 기후시(岐阜市), 집에서 ‘골판지 콤포스트(compost)’
2020년 8월 6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 기후시(岐阜市)는 ‘골판지 콤포스트’ 라는 이름의 동영상을 제작해 시의 공식 유튜브채널에 공개하였다고 전했다. 시는
이바라키현 히타치시, 주민들을 위해 원자력 재해 지도 제작
2020년 7월 27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이바라키현(茨城県) 히타치시(日立市)에서 원자력 발전소에 의한 사고를 대비하여 ‘광역 피난 안내지도’ (広域避難ガイドマップ)를 제작하여 가구에 배포한다. ‘광역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식품기부
2020년 8월 2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가정에서 먹지 않고 남은 음식을 모아서 기증할 수 있는 ‘푸드 드라이브(フードドライブ)’가 효고 현(兵庫県)의 미나미아와지시청(南あわじ市役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