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오 범죄 10여년 만에 최고치 기록해
2020년 11월 16일 The New York Times에 따르면 FBI*에서 작년 미국의 증오 범죄는 7,314건으로 기록됐다고 밝히며 이는 10여년 만에 최고치라고
네바다 주, 헌법으로 보호하는 동성 결혼
2020년 11월 15일 미국의 연합 언론사 AP 통신에 따르면 네바다(Nevada) 주(州) 가 미국의 51개 주 중 처음으로 동성 간의 결혼할
‘팬데믹 여파’ 재향군인의 날, 美 전역 어땠나…
2020년 11월 12일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수요일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을 맞아 미국 전역에 축하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이전 기념식들과는 달리, 올해에는
美 캘리포니아 와인농장 산불, 코로나와 힘겨운 싸움
2020년 11월 10일 AP 통신(AP NEWS)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와인 컨트리(Wine country)의 수확 시즌이 근 3년동안 산불과 겹쳤다고
미 해군사관학교, 최초의 흑인 여성 생도 대표 탄생해
2020년 11월 10일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에 따르면, 175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해군 사관학교에서 최초의 흑인 여성 생도 대표가 탄생했다고
백인 위주의 예술 산업, 다양한 인종으로 물들이려는 운동
차별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활발하게 존재한다. *조지 플루이드 (George Floyd) 사건으로 인종차별 문제가 점화된 이후로 다양한 분야에서 보이지 않던
시카고 시, 코로나 19로 인해 이벤트 행사 예산 삭감해
2020년 11월 6일 미국 abc뉴스에 따르면, 미국 내 대규모 하계 축제인 ‘테이스트 오브 시카고(Taste of Chicago)’와 ‘시카고 에어 앤드 워터쇼(Chicago
미국의 소수민족 접촉자들, 신뢰 쌓기를 위한 노력중
2020년 11월 1일 AP 통신에 따르면, 전세계 팬데믹(Pandemic)인 COVID-19 시기에 미국의 이민자, 난민 및 소수민족들이 유색 인종들에게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미국의 파리 기후 협약 탈퇴
2020년 11월 2일 ABC news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글로벌 포럼 등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지 3년만인 11월
오리건(Oregon), 미국 州 정부 최초 강력마약에 맞설 법안 통과되나…
2020년 10월 31일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오는 4일 주민투표 개표 결과에 따라 오리건(Oregon) 주(州)에서 LSD, 필로폰, 코카인 등 강력마약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