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우체국, 알래스카 우표에 담아낸 원주민의 삶과 문화
2020년 11월 24일 미국 US News에 따르면 2021년 중으로 알래스카(Alaska) 원주민이 직접 디자인한 주노(Juneau)의 상징물이 담긴 우표가 미국 연방우체국(US Postal
미네소타, 침체된 공항에 새 숨을 틔우는 항공 수업
2020년 11월 30일 미네소타(Minnesota) 주(州) 지역 언론지인 스타 트리뷴(Star Tribune)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상업 항공편의 운항은 산업이 저하되고 있는
디즈니의 위기, 세계적 유산이 어려움 속으로
2020년 11월 26일 CNN 기사에 따르면, 디즈니사(Walt Disney Co.)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4,000명 많은 32,000명을 해고하기로 발표했다고 한다.
아이오와 부족, 캔자스와 네브래스카 국경에 부족 국립 공원 조성중
2020년 11월 25이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캔자스와 네브래스카(Kansas and Nebraska)의 아이오와 부족 (Ioway tribe)이 미주리 강(Missouri river)과 절벽에 미국
미국에서의 스페인어 사용, 과연 정당한 구금 사유인가…
2020년 11월 25일 NBC NEWS에 따르면 미국 시민 자유 연맹*이 약 2년전 몬태나(Montana)주 하브레(Havre)의 편의점에서 스페인어를 사용한 명목으로 세관 국경
위스콘신 고등학생들의 빛 공해 예방 프로젝트
2020년 11월 23일 미네소타(Minnesota) 지역 언론지인 스타 트리뷴(star Tribune)에 따르면 위스콘신(Wisconsin) 주(州)의 고등학생들이 소규모 동아리를 만들어서 빛 공해 방지 프로젝트를
美 구세군, 코로나 19 여파에도 추수감사절 만찬 ‘온정 나누기’ 예고
2020년 11월 20일 미국 abc뉴스에 따르면, 미국 구세군의 연례 행사인 추수감사절(Thanksgiving) 만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 19) 이슈에도 연기되거나 취소되지 않고
교육차별을 역차별로 만드는 발상의 전환
2020년 11월 19일 블룸버그 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뉴욕의 공립학교들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문을 닫는 와중에, 사립학교들은 여전히 대면수업을 진행한다고 한다.
플라스틱 폐기물로 미국 해역의 해양 동물들 위험에 처해
2020년 11월 19일 뉴욕타임즈 (New York Times)에 따르면,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해 미국 해역의 바닥 거북과 같은 해양 야생 동물들이 위험에
미국, 증오 범죄 10여년 만에 최고치 기록해
2020년 11월 16일 The New York Times에 따르면 FBI*에서 작년 미국의 증오 범죄는 7,314건으로 기록됐다고 밝히며 이는 10여년 만에 최고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