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 알레르기 대책 토야마현(富山県) 삼림 연구소, 세계 최초 ‘무 화분 삼나무’ 개발
2021년 3월 20일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에 따르면 매년 삼나무 ‘화분병(花粉症)’또는 ‘꽃가루 알레르기’가 기승을 부려 초봄에 걸쳐 많은 사람들이 그 증상에 고통을 호소하고
이바라키 현의 이른 봄 맞이 행사, ‘병(病)은 밖으로 복(福)은 안으로’
2021년 1월 12일 마이니치(毎日) 신문에 따르면, 악귀를 쫓고 복을 들이는 일본 입춘 기념 행사인 ‘절분(節分)’ 행사를 1월 11일 이바라키 현(茨城県)
아오모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닌자
2021년 1월 1일 데일리 도호쿠(東北)에 따르면 아오모리 시(青森市)에는 전국적에서 드문 닌자 동아리가 있다고 밝혔다. 아오모리 시의 아오모리 대학에서는 사회대를 중심으로
코로나로 인해 변화하는 신사 참배 풍경
2020년 12월 28일 산인주오신보(山陰中央新報社)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따라 각지의 신사에서 테미즈야(手水舎)*의 히샤쿠(柄杓)가 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의 신사 참배에서 죄나 잘못 등을 씻겨내기 위해 몸을
오사카, 시市에서 도都로 격상 된다는 것이 가지는 의미
2020년 10월 27일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오는 11월 1일, 오사카시(大阪市)를 폐지하고 4개의 특별 구로 재편하는 주민투표 전 실시한 사전투표에서 22만 6,893명이 투표했다고 말했다. 전체
지방 살리는 고향세
2020년 9월 22일 아시히 신문에 따르면 2019년 총무성(総務省)*이 고향세** 기부금을 정리한 결과, 이와테현(岩手県) 내 지자체 중에서는 기타카미시(北上市)가 16억 4500만엔으로 가장
도쿄 하라주쿠역(原宿駅) 구 역사 해체작업 돌입
2020년 8월 26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도쿄 하라주쿠역의 구 역사(駅舎)의 해체 작업이 25일에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1924년에 건설되어 오랜 역사를
신사에서 즐기는 색다른 음악회
2020년 8월 23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실내 개최가 어려워진 음악 행사나 콘서트를 신사에서도 즐길
日 지역애착도 평가에서 ‘코로나청정’ 지속했던 이와테현(岩手県) 순위 급상승
2020년 8월 19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47개 도도부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애착도 조사에서 이와테현(岩手県)이 4위를 기록하며 예년의 36위를 훨씬
교토시 고고 자료관, 고대인들의 전염병 대처 방법 소개
2020년 8월 18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교토시 가미교구 (京都市上京区)의 한 고고 자료관(考古資料館)에서 고대인들의 전염병 대처 방안에 대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품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