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스카이트리 직원복, 10월부터 지역학생이 고안한 새 디자인으로
2020년 7월 2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부 타워 스카이트리 주식회사(東武タワースカイツリー株式会社)는 10월부터 스카이트리의 직원복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될 것이라 밝혔다. 2012년 개업이래 처음으로
나가사키현, 원폭 지역에서 복지시설을 위해 위문 공연
2020년 7월 22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나가사키현(長崎県)의 피폭자가 살고 있는 한 복지시설에서 경찰 음악대가 위문 공연을 진행했다. 이 복지시설에
역 폐쇄 위기에도 멈추지 않는 지역주민들의 환경미화 활동
2020년 7월 20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홋카이도(北海道) 왓카나이 시(稚内市)에 위치한 JR소야선(宗谷線) 밧카이역(抜海駅)이 폐쇄 위기에 놓여있지만, 지역 부녀자회가 꽃과 식물들로
서민의 음식 ‘꽁치’가 한마리에 약 6000엔?
2020년 7월 15일 일본 NHK 뉴스에 따르면, 예년보다 늦고 적은 어획량으로 인해 아주 비싼 가격으로 꽁치가 거래되고있다고 전했다. 홋카이도 쿠시로시(北海道釧路市)에서
도쿄, 코로나 19로 중지된 춘계특별전 재개
2020년 7월 14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도쿄 국립 박물관의 춘계 특별전 ‘호류지 금당벽화와 백제관음 – 「法隆寺金堂壁画と百済観音」이 코로나 19로 인해 중지되었다.
치바 현(千葉県)의 일회용 앞치마 응원단, 쓰레기 봉투를 일회용 앞치마로 만들어 기부
2020년 7월12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치바 현(千葉県)에 위치한 나가레야마 시(流山市)의 자원봉사단체(일회용 앞치마 응원단; ディスポ型エプロン応援団)가 쓰레기 봉투를 이용하여 일회용 앞치마를
일본 돗토리 사구에 있는 세계최초의 모래박물관 개관
2020년 7월 9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일본 돗토리 사구에 위치한 모래박물관이 7월 11일 코로나로 인한 연기 끝에 개관하였다. 물결모양의
日 ‘지브리 미술관’ 미타카 시민을 대상으로 한정 개관
2020년 7월 5일 NHK 뉴스에 따르면, COVID-19의 영향으로 휴관중이던 도쿄 미카타시(東京都三鷹市)에 위치한 ‘지브리 미술관(三鷹の森ジブリ美術館)’이 오는 26일부터 미카타시민을 대상으로 한정 개관함을
돗토리현, 민간 기상 업체와 연계하여 밤하늘 예보를 전달
2020년 7월 8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돗토리현(鳥取県)은 민간 기상회사인 ‘일본 기상,日本気象'(오사카시, 大阪市)과 제휴를 맺고 밤하늘 예보를 시작했다. 밤하늘 예보란 현내의
전국 최대규모의 요코하마 시 성인식, 내년은 온라인으로
2020년 7월 6일 일본 카나가와 신문에 따르면, 카나가와 현(神奈川県) 요코하마 시 교육위원회(横浜市 教育委員会)는 2021년의 성인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성인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