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1일 중국 언론사 중국신원망(中国新闻网)에 따르면, 충칭시(重庆市) 고등인민법원은 지난 2020년 자녀 2명을 고의로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장보(張波)와 예청첸(葉成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