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6일 마이니치 신문(毎日新聞)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수도인 도쿄(東京)지역 내에 ‘전력 수급 핍박 주의보(電力需給ひっ迫注意報)’를 처음으로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