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를 싣고 다니는 자동차
2020년 10월 22일 멕시코의 지역신문 TeleDiario에 따르면, 멕시코 치아파스(Chiapas)주의 한 교사가 인터넷 취약계층의 학생들에게 무료로 와이파이 통신망을 제공해주는 자선활동을 펼치고
샌프란시스코 ’44개 학교’ 교명 변경 추진… “차별·억압 잔재 뿌리뽑아야”
2020년 10월 16일 미국 Fox News에 따르면 캘리포니아(California) 주(州)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의 44개교에 샌프란시스코 학교명 자문위원회(The San Francisco School Names Advisory
풍도현(丰都县), 가난한 학생의 의무교육 보장위해 힘써
이미지 출처 : Unsplash 2020년 10월 13일 인민망(人民网) 기사에 따르면, 풍도현(丰都县)이 가난한 가정의 초등학생, 중학생이 학교를 중퇴하는 것을 방지하는 혁신적으로
“학교 교육 내용 반드시 바로잡아야..” 영국 교육부 장관의 경고
2020년 10월 5일 영국 가디언 뉴스에 따르면, 영국의 교육부 장관 개빈 윌리엄슨(Gavin Williamson)은 학교와 교사들에게 극도의 정치적 입장을 나타내는 자료
청각 장애 학생들을 위해 투명 마스크를 고안한 루이지애나의 교사
2020년 8월 27일 미국 GMA 기사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Louisiana)에 위치한 청각 장애 학생들이 대부분인 학교의 교사가 학생들을 위해 투명 마스크를
개학 준비에 여념없는 美 교육현장, 컴퓨터 부족에 곤혹 치러…
2020년 8월 23일 AP 통신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서 초·중·고교의 개학을 앞두고 원격 수업을 듣는 데 필요한 컴퓨터 대수가
교외지역 인터넷 배급사업을 시작하는 콜롬비아
2020년 8월 16일 콜롬비아의 신문사 El Espectador(엘 에스펙따도르)에 따르면, 콜롬비아 교외지역에 인터넷 배급사업을 위한 입찰 경쟁이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콜롬비아 정보통신기술청
콜롬비아 교사들, 거리로 나와 항의 시위
2020년 8월 4일 콜롬비아 신문사 Vanguardia에 따르면, 콜롬비아 교사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면 강의를 실시한다는 정부 정책에 반발해
영국, 젊은이들 절반이 대학에 진학하도록 만든 교육 제도 바꾼다.
2020년 7월 9일 더 가디언 기사에 따르면, 영국 교육부 장관 개빈 윌리엄슨(Gavin Williamson)이 전 장관이었던 토니 블레어(Tony Blair)의 교육 제도에
칠레, 취약 계층 여성들 위한 일자리 창출 교육 프로그램 마련
2020년 6월 1일 칠레 종합 신문사 La Cuarta에 따르면, 칠레 프로데무 재단(Prodemu Foundación)의 최초 여성회장 세실리아 모렐(Cecilia Morel)이 소녀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