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6일 중남미 언론사 프렌사 라티나(Prensa Latina)에 따르면, 니카라과(Nicaragua) 정부는 그라나다(Granada) 도시를 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니카라과 부통령인 로사리오 무리요(Rosa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