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볼티모어, 폭염에 멈춘 쓰레기 수거..근로자 보호 위한 대책 시행
2025년 6월 25일 미국 언론사 씨비에스 뉴스(Columbia Broadcasting System News, CBS NEWS)에 따르면, 현재 메릴랜드주(Maryland)에서 폭염에 따른 기온 상승이 이어지고
폴란드 의회, 임금 투명성과 성평등 강화를 위한 노동법 개정안 승인
2025년 6월 5일 폴란드(Poland) 언론사 노츠 프롬 폴란드(Notes from Poland)에 따르면, 폴란드 의회가 채용 공고에 급여 및 복리후생에 대한 정보를
日도치기 현, 근로자 보호를 위해 ‘카스하라’에 대한 대책 강화
2025년 3월 21일 일본 언론사 아사히 신문(朝日新聞)에 따르면, 도치기 현(栃木県)내의 25개 시정촌(市町村)에서 ‘카스하라(カスハラ)’에 대한 대책 도입이 가속되고 있다. ‘카스하라’란 고객(Customer)과
그리스, 주 6일 근무제 시행
2024년 6월 24일 그리스(Greece) 언론사 그릭 리포터(Greek Reporter)에 따르면, 그리스가 노동법을 개정해 오는 7월 1일(현지시간)부터 주 6일 근무제를 시행한다고 한다.
벨기에,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새로운 이민 규정 시행
2024년 4월 25일 유럽(Europe) 언론사 솅겐비자인포(Schengenvisainfo)에 따르면, 벨기에 플랑드르(Flandre) 지역 당국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새로운 이민 규정을 발표했다. 새로 도입되는
프랑스 지방자치단체, 근로자를 위해 무료 통근 버스 제도 도입
2024년 4월 23일 유럽(Europe) 언론사 유로뉴스(Euronews)에 따르면, 프랑스(France)의 6개 지방자치단체들은 룩셈부르크(Luxembourg)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역에서 일하는 프랑스 근로자들을 위해 무료
영국 손 세차장, 90%이상이 불법적으로 근로자 고용해
2022년 12월 26일 영국 언론사 더 가디언(The Guardian)에 따르면, 영국에 있는 손 세차장의 90% 이상이 근로자들을 불법적으로 고용하고 있다고 한다.
벨기에, ‘주 4일 근무제’ 시행
2022년 11월 21일 유럽 언론사 유로뉴스(Euronews)에 따르면, 벨기에(Belgium)에서 주 4일 근무제가 도입되었다고 한다. 벨기에 정부는 지난 2월, 주 4일 근무제
멕시코, 근로자 휴가 두배로 늘어나…기업 부담 가중
2022년 10월 9일 멕시코 언론사 라 조르나다(La jornada)에 따르면, 멕시코(Mexico) 산업 조합(UNIÓN INDUSTRIAL DEL ESTADO DE MÉXICO, UNIDEM)은 앞으로 근로자의
멕시코 농업 분야의 불평등 구조
2021년 7월 4일 멕시코 언론사 La Jornada에 따르면 멕시코(Estados Unidos Mexicanos)의 농업 종사자들은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으며 대부분이 빈곤층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