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9일 유로뉴스에 따르면, 세르비아(Republika Srbija) 정부는 수도 베오그라드(Beograd)에 수천 대의 스마트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