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8일 일본 경제지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経済新聞)에 따르면. 일본 환경부는 가고시마현(鹿児島県) 북구 이즈미(出水) 평야에 위치한 ‘이즈미츠루 월동지’(出水ツルの越冬地)를 람사르 협약에 새롭게 등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