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7일 중국 인민망 보도에 따르면, 최근 산시성(山西省) 뤼량(吕梁)시 란현(岚县)은 몐수(面塑)를 통해 탈빈곤을 꾀하였다고 전했다. 몐수(面塑)란 물들인 찹쌀가루나 밀가루